Preply 한국어 강사 실전 가이드 — 등록부터 첫 수익, 세금까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Preply·iTalki 한국어 강사
등록부터 첫 수익, 세금까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쓴다는 것 자체가 스펙이다.
아무도 한 번에 정리해주지 않는 것들을 직접 조사했다.
📋 목차
현실부터 — 4년 데이터로 말한다
말보다 숫자가 낫다. Preply에서 4년간 활동한 한 튜터의 공개 데이터다.
📊 총 수업 시간 1,743시간 | 👥 수강생 88명
💰 총 수입 약 3,785만 원
초반 2년 부업 → 후반 2년 본업 전환 · 본업 후 월 평균 200만 원 안팎
돈을 많이 버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노트북 하나로 전 세계를 무대로 번 수입이다. 단, 수업한 시간이 곧 수입이다. 내가 쉬면 수입이 줄어든다. 패시브 인컴이 아니라는 것, 알고 시작해야 한다.
현실 로드맵: 1~2개월은 리뷰 확보에 집중(월 5~10만 원), 3~6개월 고정 학생 10명 목표(월 20~50만 원), 6개월 이후 학생 20명을 넘기면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다. 이 구간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버티는 게 전략이다.
Preply 등록 + 실수령액
접속: preply.com → "강사 되기" | ⚠️ PC 전용 — 모바일 등록 불가
신청서 주요 항목: 밝은 배경 프로필 사진 / 소개 영상 1~2분 (반려 1순위) / 자기소개 400자 이내 / 수업료·스케줄 설정. 공식 안내는 5 영업일 내 승인이지만, 재제출 반복 시 2주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실수령액 (시간당 30,000원 기준):
| 단계 | 수수료율 | 실수령액 |
|---|---|---|
| 체험 레슨 | 100% | 0원 |
| 초기 | 33% | 약 20,100원 |
| 장기 (400시간+) | 18% | 약 24,600원 |
현재 Preply는 월 구독제로 운영된다. 학생 입장에서 진입 장벽이 생겨 신규 유치가 어려워졌다는 현직 튜터들의 목소리가 있다. 출금은 Payoneer·PayPal·Wise로 가능하다.
iTalki 등록 + 실수령액
접속: teach.italki.com → "Apply Now"
자격증 없다면 커뮤니티 튜터로 시작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 튜토리얼 퀴즈 통과 → 신원 확인(여권·운전면허증 중 택1) → 승인 이메일 후 15일 이내 온보딩 완료.
실수령액 (고정 수수료 15%):
| 시간당 수업료 | 실수령액 |
|---|---|
| 20,000원 | 17,000원 |
| 30,000원 | 25,500원 |
| 40,000원 | 34,000원 |
고정 15% 수수료는 Preply 초기(33%)보다 유리하다. Preply와 iTalki 동시 운영을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양쪽에서 노출될수록 첫 학생을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프로필·첫 학생 유치 전략
수백 명 강사 사이에서 선택받으려면 "누구를 위한 강사인가"가 첫 줄에 보여야 한다.
❌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두 가르칩니다."
✅ "K-드라마 대사로 배우는 실전 한국어 — 자막 없이 이해하고 싶은 분께"
영어 수준별 현실:
| 영어 수준 | 가능 여부 | 현실 |
|---|---|---|
| 거의 못함 | △ 제한적 | 초급 학생 위주. 성장에 한계 |
| 중학교 기초 | ✅ 가능 | 커뮤니티 튜터 시작 가능 |
| 일상 회화 이상 | ✅ 유리 | 중·고급 학생까지 대응 가능 |
- 처음 1~2개월은 시간당 15,000~20,000원으로 낮게 시작. 리뷰가 쌓이면 올린다.
- 프로필 빈 칸은 검색 노출을 떨어뜨린다. 사진·영상·소개글·스케줄 전부 채워야 한다.
- 첫 학생까지 2~3주는 잠잠한 게 보통이다. 이 구간을 버티는 것이 전부다.
실전 생존 팁
- 수업 도구에 투자하라. Preply 자체 회의실이 불안정하다는 의견이 많다. Zoom + Quizlet + Wordwall 조합이 효과적이다. 학생 만족도가 곧 리뷰이고, 리뷰가 곧 수입이다.
- 목 관리를 미리 시작하라. 하루 6시간 수업하다 목이 나간 사례가 있다. 헤드셋 필수, 목소리 크기 의식적으로 조절, 물 자주 마시기.
- 스마트폰 핫스팟을 항상 준비하라. 수업 중 인터넷이 끊기는 것은 신뢰를 잃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정책은 수시로 바뀐다. 이 글 포함, 블로그·유튜브 정보는 구식이 될 수 있다. 항상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자.
달러 수입, 세금은 이렇게
아무도 먼저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다. 핵심 3가지만 기억하자.
- 해외 플랫폼 수입도 한국 신고 의무가 있다. Preply·iTalki는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다. Wise 계좌에 달러로 묶어둬도 발생한 수입 전체가 신고 대상이다. 직접 신고하지 않으면 탈세다.
- 매년 5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연 수입 2,400만 원 미만이라면 홈택스 모두채움 신고로 직접 처리가 가능하다.
- 경비 처리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Zoom·Quizlet 구독료, 헤드셋 구입비 등 업무 관련 지출은 경비로 인정된다. 영수증을 챙기는 습관이 중요하다. 수입이 늘면 세무사 상담을 권한다.
📌 자주 묻는 질문
해봤는데 안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막막해서, 몰라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멈춰 있는 것이다.
노트북 하나, 웹캠 하나, 평생 써온 한국어 하나.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다.※ 세금 관련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 실제 튜터들의 공개 후기,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 인용된 수익 데이터는 특정 튜터의 개인적 결과이며, 동일한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